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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중공업은 산업설비 분야에서 수십 년간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중견기업입니다..

보도자료

신성대-한성중공업, ‘충남형 계약학과’ 설치·운영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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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앵커사업단은 6일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한성중공업 본사에서 지역 제조기업 한성중공업과 ‘충남형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성중공업 김홍철 대표이사 외 이봉석 사장, 김다경 전무가 참석했으며, 신성대학교에서는 이해철 앵커사업단장, 손인환 하학 에너지안전계열 학과장, 김정일
산학협력중점교원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형 계약학과’는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대학이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하고, 졸업 후 해당 기업으로 채용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교육 모델이다.
양 기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안정적으로 양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지역 우수 기업으로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에는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철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한성중공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 우수기업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
앞으로도 산업체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홍철 한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성대학교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당진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성대학교와 한성중공업은 이번 업무계약을 계기로 교육과정 운영, 학생 선발 및 현장실습 등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충남형 계약학과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